Businessman
헬스장에서 개인 PT를 받았는데,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운동이 습관이 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홈 트레이닝 기구를 사서 틈날 때마다 운동합니다. 가입한 보험사에서 건강 관리 차원으로 체성분 진단 키트를 보내주었는데, 피트러스 플러스로 매일 출근 전에 측정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측정한 데이터는 보험사에 전송되어 분기마다 보험사 직원이 방문하여 보험상품과 보험료를 확인해줍니다. 건강에 좋은 습관이 유지되고 보험료도 할인받습니다.